* 뉴욕증시, 9/20(현지시간) Fed 매파적 금리 동결 속 하락… 다우 -76.85(-0.22%) 34,440.88, 나스닥 -209.06(-1.53%) 13,469.13, S&P500 4,402.20(-0.94%), 필라델피아반도체 3,398.80(-1.74%)
* 국제유가($,배럴), 연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등에 하락... WTI -0.92(-1.01%) 90.28, 브렌트유 -0.81(-0.86%) 93.53
* 국제금($,온스), 연준 금리 동결 속 상승... Gold +13.40(+0.69%) 1,967.10
* 달러 index, 연준 금리 동결에도 추가 금리 인상 시사 등에 상승... +0.15(+0.14%) 105.35
* 역외환율(원/달러), +2.92(+0.22%) 1,331.75
* 유럽증시, 영국(+0.93%), 독일(+0.75%), 프랑스(+0.67%)
* 연준, 기준금리 동결…연내 1회 더 인상 예상
* 연준, 내년 금리전망 4.6→5.1%…파월 "확신들때까지 긴축 유지
* 9월 FOMC 성명, 이전과 달라진 점
* 골드만삭스도…"국제유가, 100달러 간다"
* BofA '美정부 셧다운시 11월 금리인상 어려워…인상사이클 종료 가능'
* BofA, S&P500지수 연말 전망치 4,600으로 상향
* 달러화, 연준 금리 동결에도 강세…추가 인상 시사
* 미 국채가 혼조…연준, 올해 1회 더 인상·내년 전망 양호
* 핀터레스트,6% 상승…AI 개발 계획
* 美 MMF, 올해말 7조달러로 늘 것…기관 자금 유입 전망
* 아마존, 음성 대화 AI '알렉사' 공개…챗GPT와 치열한 경쟁 예고
* 美 하원 위원장 "테슬라, 中 CATL과 계약 내용 밝혀라" 공개요구
* 아이폰15 출시 앞둔 애플, 이번엔 프랑스서 파업 예고 '암초'
* 英 금리 결정 앞두고 인플레 둔화…BOE 압력 완화될 듯
* 英 8월 CPI 전년비 6.7%↑…예상치 하회
* 獨 8월 PPI 전년비 12.6%↓…역대 최대 낙폭
* 中 인민은행 "경제회복 지원할 충분한 정책 여지 있다"
* PBOC 만나고 中 긍정론 확산…JP모건·도이치 "5% 성장률 가능"
* '단독인터뷰-YCC 유연화 데자뷔'…호키시 BOJ 뒷받침하는 요인들
* 전국 가을비, 오전부터 차차 그쳐…낮 최고 26도
[기업/산업]
* 인텔 1.8나노 웨이퍼 공개…TSMC·삼성에 '선전포고'
* 엔低 업은 日 철강재 '저가 공습'
* 급성장 인도서 금맥 터진 네이버
* 개인도 韓탄소배출권 투자 내년 ETF·ETN 나온다
*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는 기사원문 링크가 제공됩니다
* SK온, 회사채 데뷔 나선다…3천억원 수준
* "리튬 정복해야 전기차 승자"…테슬라·도요타도 광산으로 달려간다
* "니켈·리튬 가격, 2~3년 뒤 다시 뛸 것"
* 10년새 '폰값' 130만원 올랐다
* 英 전기차 전환 연기에 일부 車업체 비판…기아차 "실망스럽다"
* S&P "국내 기업 영업환경 만만치 않아…신용지표 관리해야"
* 현대제철, 스테인리스스틸 시장서 철수
* "싸게 팔아도 남는 장사"…日 가격 후려치기에 한국 '초비상'
* 김동철 "유가·환율 급등…전기료 정상화 시급"
* 갤럭시S24 울트라, 3년 만에 10배 줌 렌즈 버릴까
* 신세계그룹 인사 키워드는 '이명희 진두지휘'
* 다올투자증권 2대 주주, 주식보유 목적 '경영권 영향'으로 변경
* 태양광부터 그린수소까지… 오만으로 가는 韓 기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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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실적 개선에 이 악문 한국타이어
* "무사 귀국땐 환급" 카카오 여행보험 돌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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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"복잡한 질문도 OK"…네이버 AI검색 '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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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삼영, 전기차 소재기업으로 탈바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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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원익로보틱스, 자율주행로봇 엘리베이터 탑승 안전성 평가 통과
* SK팜테코, 美CBM 경영권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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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코스닥 6위 HLB도…줄줄이 코스피 이전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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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그라진 초전도체株 마지막 불꽃…'믿음' 못 버리는 개미
* 주요뉴스부터 국내 해외 시황분석까지 올인원! 인포스탁모바일 주식신문 → 가입
* 유증 청약 앞두고 수상한 상한가 행진... 부채비율 1000% 넘는 이 회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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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제/증시/부동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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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치/사회/국내 기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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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경남, 2차전지·식품·신재생에너지…3개社 1조원 투자유치
* 내달부터 EU에 탄소배출량 보고..업계 "공정 정보 넘어갈 판" 우려
[국제/해외]
* 푸틴, 내달 중국서 시진핑과 회담…"시 주석 초청 기꺼이 수락"
* 美상무, 中반도체 저격 "7나노칩 양산 못 믿어"
* 美 제재 뚫고…中 '반도체 굴기' 현실로
* 中YMTC, 美반도체 장비 국산화 박차…"생존 걸렸다"
* 요지부동 日땅값, 반도체가 끌어올렸다
* 도시바, JIP컨소시엄에 팔렸다…몸값 2조엔
* 바이든-네타냐후 첫 회담 "사우디-이란 해결하자..연내 워싱턴 초청"
* 본 조간뉴스클리핑은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에서 제공합니다
* 푸틴, 가스 끊자…콩고·아제르바이잔 '에너지 강국' 부상
* 獨, 2026년까지 중국산 5G장비 퇴출
* SNS도 돈 내고 쓰는 시대 오나... X·페북·인스타 유료 서비스 확대
* 진퇴양난 디즈니 테마파크 키운다
* "뇌에 칩 심으실 분" 뉴럴링크 임상모집
* 사우디, 美에 방위조약 체결 요청 …"한미동맹 수준 원해"
* OECD "물가 잡힐때까지 고금리 유지해야"
* 세계 빚 307조弗 사상 최대
* 프랑스판 IRA 확정…"한·중·일에 불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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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신세계그룹이 '2024년 정기임원인사'를 발표하며 대표이사 25명 가운데 9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.
• 샤넬코리아가 7년 만에 새로운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. 기존 대표이사였던 스테판 블랑샤르는 5월 미국 지사와 샤넬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에 임명됐습니다.
• 구찌의 새로운 CD 사바도 데 사르노의 다가올 데뷔쇼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, 날씨로 인하여 밀라노 거리로 계획돼있던 패션쇼 장소가 실내로 변경되었습니다.
<<국내 뉴스>>
1. 신세계 대표 40% 교체…유통가 긴장
• 신세계그룹이 대표이사 25명 가운데 9명을 교체하며 대규모 인사 단행; 올해 처음으로 정기임원인사를 앞당겼으며 하루속히 사업구조 재편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
• 특히 사업군별로 복수의 계열사를 묶어 대표 한 명이 총괄하는 '통합 대표 체제'를 도입하여 경영 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
• 신세계 대표: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 겸직; W컨셉코리아 대표: 이주철 G마켓 전략사업본부장 임명; 이마트 대표: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임명 (오프라인 유통 사업 전반 총괄) 등
• 한편 유통 경쟁사인 롯데그룹은 다음달(인적 쇄신 전망), 현대백화점그룹은 11월 중(큰 변화 없을 전망)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
출처: https://bit.ly/3LwvImc , https://bit.ly/4532VMM
2. 신세계 ‘영패션’ 강화, MZ 유입 늘었다
• 신세계 센텀시티점 영패션 전문관 ‘하이퍼그라운드’ 오픈 이후 6개월간 10대 고객 +40%, 20대 +101%, 30대 +87%; 매월 매출은 목표 대비 40~50% 초과 달성 중; 9월 1~17일 매출 ‘마리떼 프랑소와 저버’ 2억2000만원, ‘포터리’ 1억3000만원 등 (절반 이상의 브랜드가 1억 초반대 매출 기록)
• 신세계 강남점 영패션 전문관 ‘뉴 스트리트’ 오픈 이후 열흘간(9월 8~17일) 매출 +48%, 특히 젊은 층 중심으로 한 신규 고객 +140%; ‘포터리’ 1억1000만원, ‘로우로우’ 9000만원, ‘마리떼 프랑소와 저버’ 7500만원 등
• 내년 타임스퀘어점, 대구점에 ‘하이퍼그라운드’ 오픈할 계획
출처: https://bit.ly/3Pm2mIe
3. 매출 신기록 쓴 샤넬코리아, 수장 바꿨다…클라우스 올데거 취임
• 샤넬코리아가 클라우스 올데거를 대표이사로 선임; 2016년부터 7년 간 샤넬코리아 대표이사를 맡아 온 스테판 블랑샤르는 미국 지사와 샤넬 주식회사의 대표이사에 승진
• 클라우스 헨릭 베스터가드 올데거: 과거 아시아·태평양 지역 샤넬 지사를 거쳤으며 대만·동남아시아·호주 시장의 총괄 대표로도 재직
• 샤넬코리아 지난해 매출 1조5900억원, +30% (역대 최고 기록, 글로벌 전체 매출의 약 7%); 샤넬코리아의 성장세를 보여준 스테판 블랑샤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평가
출처: https://bit.ly/450EeRo
4. 나이키, 국내 매출 2조 돌파에도 웃지 못하는 이유
• 나이키코리아 회계연도(2022.6.1~2023.5.31) 매출 2조109억원, +20.1%; 영업이익 -27.8%; 나이키의 국내 매출 첫 2조원 돌파, 패션업계 단일브랜드 최초
• 나이키 국내 실적은 코로나 팬데믹을 기점으로 급증, 최근 3년간 7173억원 증가; 반면 전 세계적으로 공급량을 늘리면서 제품의 희소성과 가치를 떨어뜨렸다는 분석도 제기
• 내부적 우려도 존재; 수입량 대비 판매량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재고자산이 급격히 증가(+72%), 현금 유동성도 악화했다는 설명
출처: https://bit.ly/456rxnY
5. 김민덕 한섬 대표, MZ 성지 성수동 '터줏대감' 노린다
• 최근 한섬이 성수동에 편집숍, 팝업스토어 등 신규 매장 확대 중; 올 2분기 실적 부진 가운데, 젊은 고객을 확보하여 자사 브랜드의 이용 연령층 다양화 노력으로 분석
• 자사 편집숍 대형 매장 '이큐엘 그로브(EQL GROVE)' 성수동에 개점 (성수동 패션 편집숍 중 최대 크기); 일평균 1천명 방문, 온라인 가입자 수 30% 증가
• 라이선스 브랜드 ‘런던 언더그라운드’ 성수동 팝업스토어 운영; 내년 해외에서 들여오는 '키스(KITH)'의 첫 매장도 성수동
출처: https://bit.ly/3LuEqBa , https://bit.ly/3t3aCW3
6. 해외 눈 돌린 중견·중소 패션기업 '성장 탄력'
• F&F: 올해 2분기 중국 매출 1401억원, +30.7%; 홍콩 매출 190억원, +63%; 동남아시아 102억원, +129.3%; ‘수프라’ 등 현지 포트폴리오 다각화, 연내 필리핀∙인도네시아 진출 예정
• 형지엘리트: 중국법인 상해엘리트 설립 후 중국 현지 교복시장에 진출, 현재 매출 상위 10위권; 중국 영업망 확대 계획, 인도네시아 진출도 추진 중
• 젝시믹스: 일본∙대만∙중국 시장 중점 공략, 일본법인 매출 성장세, 대만 1분기 매출 +84%, 중국 상하이 매장 오픈 등; 안다르: 싱가포르에 글로벌 매장 1호점 오픈, 동남아 전역으로 확대 계획
출처: https://bit.ly/46DHKT1
7. 서울패션위크 5일간 수주상담 1,134건, 27개국 바이어 지갑 열었다
• 이번 2024 S/S 서울패션위크에 5만 3천여 명이 방문; 5일간 총 1134건의 수주 상담이 진행, 수주상담 금액은 514만 달러(약 69억원)로 전년 대비 +46%
• 이번 트레이드쇼에는 27개국 125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문, 그간 강세였던 아시아 시장에 이어 유럽, 중동까지 확대; 수주 상담이 높은 국가는 캐나다, 중국, 일본 순
출처: https://bit.ly/3sYihVv
8. "이걸 누가 사?" 싶은데…추석 앞두고 유통가 '억대 선물' 내놓는다
• 추석을 앞두고 고가 선물 수요 경쟁이 한창; 티파니, 루이비통, 구찌 등 명품 브랜드는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 추석 선물 컬렉션을 선별해 소개
• 루이비통: 선물 고객을 위해 1:1 비디오 상담 운영; 구찌: 추석을 앞두고 가죽가방 컬렉션 선보임; 티파니, 구찌 등 카카오톡 '선물하기' 등에 입점하여 MZ세대 수요 공략
•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국내 한 병만 판매하는 앙리 자이에(와인 거장)의 와인 등 프리미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임; 편의점에서도 1억원 넘는 가격대의 위스키 선물세트 등장
출처: https://bit.ly/48qiWzy
9. 북한산 ‘스세권’에 아웃도어 브랜드 관심
• 올해 2월 오픈한 ‘스타벅스’ 더북한산점에 하루 평균 평일 1500명, 주말 2000명 이상이 방문 (일반 매장의 약 2배); 일대가 일명 ‘스세권’ 상권으로 주목을 받는 중
• 이에 아웃도어 업체들의 관심도 늘어나는 분위기; 지난 6월 ‘블랙다이아몬드’가 한국에 첫 단독 매장을 이곳에 오픈, ‘블랙야크’, ‘아이더’ 등 주요 아웃도어 업체들도 근처 매장 오픈 고려 중; 해당 상권에서 지난해 ‘K2’ 10억원, ‘네파’ 6억원, ‘레드페이스’ 6억7천만원 매출 달성
출처: https://bit.ly/3RvOCgB
10. 크루즈 뜨자 신세계 센텀시티점 '들썩'
• 올해 부산항에 입항할 예정인 크루즈선은 모두 106척으로 팬데믹 이전 규모 회복; 내년 예정된 크루즈선은 157척으로 부산 지역 유통업체들은 ‘크루즈 특수’ 예상
• 특히 중국 출항 크루즈선의 입항이 재개되면서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 급증 예상; 관광객 1인당 소비액은 중국인 VIP가 일본인보다 3~4배 많은 것으로 알려짐
• 가장 매출이 급증하는 업체 중 하나는 신세계 센텀시티점; 올해 8월까지 외국인 매출 전년 대비 +481%
출처: https://bit.ly/3t2Gfz7
11. 명품 소비 꺾이자…머스트잇 압구정 사옥 410억에 매각
• 머스트잇이 압구정 사옥을 매입 2년 만에 410억원에 매각; 2021년 300억원에 매입한 바 있으며, 매각한 사옥을 임차해 사무실로 계속 사용한다는 방침
• 보복소비 효과로 크게 뛴 매출에 힘입어 건물을 사들였지만, 엔데믹에 고물가까지 겹치며 수익성이 하락하자 현금 유동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
• 지난해 머스트잇 매출 331억원, +66%; 반면 영업손실 168억원으로 증가; 실적 부진 원인은 엔데믹 여파로 해외여행 수요 증가와 대형 이커머스 경쟁사들의 명품 사업 진출 등; 이에 풀필먼트 사업 확장과 마케팅비 축소 등으로 수익성 개선 노력 중
출처: https://bit.ly/3Pv7gCC
<<글로벌 뉴스>>
1. Barclays, 명품 시장 전망치 낮췄다
• Barclays가 명품 부문 전망을 “긍정적(positive)”에서 “중립(neutral)”으로 낮춤; 중국의 경제 지표 악화와 더딘 회복세 때문으로 분석
• LVMH의 투자 의견은 “비중확대(overweight, 매수 추천)”에서 “동일비중(equal weight, 중립)”으로 하향; 반면 에르메스와 몽클레어의 투자 의견은 “비중확대” 유지
• 현재 중국 부유층은 부를 과시하지 않으려는 경향을 보이며 명품 소비 둔화로도 이어질 가능성 제기; 반면 장기적 성장 전망은 중국의 중산층 확대에 힘입어 긍정적
출처: https://bit.ly/3RqEW7h
2. 오프라인 매장 강화하는 럭셔리 브랜드들
• 브랜드들은 팬데믹 기간 온라인 채널 중심에서, 최근 오프라인 리테일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는 추세; 밀라노 패션위크를 앞두고, 밀라노 몬테 나폴레오네 거리에 매장 확대 중
• 펜디: 2025년 해당 거리에 플래그십 오픈 예정 (브랜드 100주년 기념); 티파니: 플래그십 오픈 예정 (제보); 불가리: 현 루이비통 매장 위치로 이동 예정, 루이비통은 매장 확대 (제보); 샤넬: 현 Larusmiani 매장 위치에 플래그십 오픈 예정
• 기타 매장 소식: 보테가 베네타 파리 부티크 확장, 구찌 LA 초럭셔리 매장 ‘살롱’ 오픈 등; 톰브라운, OTB(디젤 모회사), 에트로 등도 리테일 매장 확대 중
출처: https://bit.ly/460HE7N
3. 구찌, 비 예보로 인해 오는 패션쇼 장소 변경
• 새로 선임된 구찌 CD 사바도 데 사르노의 쇼에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, 구찌는 불확실한 일기 예보로 오는 2024 SS 컬렉션 “Gucci Ancora” 패션쇼 장소를 실내로 변경; 변경된 장소는 Via Mecenate 77에 위치한 브랜드 본사의 실내
• CD가 예정된 장소였던 밀라노 브레라 거리를 직접 선정하였고, 모델들이 브레라 예술 아카데미에서 거리로 뛰쳐나오는 것이 그의 계획이었음
출처: https://bit.ly/3PqFc3t
4. 스포티앤리치, 뷰티 부문 런칭
• 스포티앤리치가 뷰티 카테고리를 새롭게 런칭; 화장품 제품 개발, 마케팅 전문가 Cierra Sherwin(Glossier, 바비 브라운 근무) 등과 협업; 모든 제품(5종)은 비건, 가격대는 £24 ~ £40 (약 3~6만원대)
• 스포티앤리치: 2015년에 설립된 LA 기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
출처: https://bit.ly/3rlBZtU
5. 라반, 첫 메이크업 라인 런칭
• 라반(Rabanne)이 첫 메이크업 라인 런칭을 발표; 화장품 제형은 모두 비건, 라반의 디자인 코드에서 영감을 얻은 메탈릭한 패키지; 가격대는€19 ~ €35 (약 2~5만원대)
• 라반의 파리 2024 S/S 런웨이 쇼에서 선보일 예정이며, 최근 라반의 뷰티 CD로 임명된 Diane Kendal가 지휘
• 라반: 1966년 디자이너 파코 라반이 설립; 지난 6월 브랜드명을 ‘파코 라반’에서 ‘라반’으로 변경하며 리브랜딩 진행
출처: https://bit.ly/45WCslm
6. H&M,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계약, 색조 화장품 재런칭
• H&M이 첫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Raoúl Alejandre와 계약을 체결, 뷰티 사업 활성화 전략의 일환; 또한 색조 화장품 컬렉션도 재런칭 예정
• 화장품 제형은 모두 비건, 가격대는 €5.99 ~ €12.99 (약 8천원~2만원); 메이크업 라인을 2024년까지 확대할 계획
출처: https://bit.ly/3PKiC7m
7. 시셰이도, 새로운 이너뷰티 브랜드로 웰니스 분야 진출
• 시셰이도가 새로운 브랜드 ‘Shiseido Beauty Wellness’를 2024년 2월 런칭 예정; 이를 통해 처음으로 웰니스 분야에 진출
• 초기에는 일본 시장에서 테스트 후 2025년부터 다른 아시아 시장에도 런칭할 계획
출처: https://bit.ly/3EQ7gsd
8. 티파니, 새로운 최고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임명
• 티파니가 Hector Muelas를 최고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로 임명; Hector Muelas: Expedia Group의 글로벌 마케팅∙크리에이티브 부문 부사장으로 근무, 과거 리모와∙애플 등에서 근무한 바 있음
출처: https://bit.ly/3LvWTxx
9. 모스키노, 곧 제레미 스캇 후임 CD 발표한다
• 모스키노가 다가오는 몇 주 이내에 새로운 CD를 발표할 예정; 전 CD 제레미 스캇은 10여년의 활동 끝에 지난 3월 사임을 발표, 이후 모스키노는 그의 후임자를 물색해 옴
• 한편 모스키노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모스키노 40주년 기념 쇼를 개최, 디자이너 4인이 브랜드 창립자 프랑코 모스키노에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디자인하여 선보임
출처: https://bit.ly/46igdWJ
10. JD 스포츠 상반기 매출 +8%
• JD Sports 상반기(6월 29일 마감) 매출 £4.78 billion(약 7.8조원), +8%; 세전 이익 +26%; 프리미엄 스포츠 패션 사업이 실적 견인; 올해 JD 스토어 200개 오픈 목표
• 지역별: 영국∙아일랜드 -9%, 유럽 +24%, 북미 +17%, 아시아∙태평양 +22%; 사업부별: 프리미엄 스포츠 패션 +17%, 스포츠 패션 +9%, 아웃도어 -1% 등
출처: https://bit.ly/48qeGA0
11. 패리스 힐튼, IHL Group과 파트너십
• 패리스 힐튼의 미디어 기업 11:11 Media이 패션 기업 IHL Group과 파트너십을 체결; 2024년 가을 시즌 여성과 여자아이들을 위한 RTW와 핸드백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
• 2025년 봄 시즌에는 신발∙악세서리∙애슬레저 등으로 확대; 힐튼이 CD로서 프로젝트에 완전히 참여했다는 설명
출처: https://bit.ly/459jeI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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